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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VR 헤드셋은 전용 컨텐츠를 이용할 때 잠시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그보다 훨씬 긴 시간을 PC 화면을 보고 있죠. 만일 PC 화면이 VR 안으로 들어 온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화면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면? 이런 시도를 하고 있는 ‘빅스크리(BigScreen)’이라는 업체가 있습니다.
윈도우 화면 전체를 VR 속으로 가져와 작업을 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거실 벽면 크기의 화면으로 친구(아바타)와 함께 거실에 앉아서 영화를 보는 가상 현실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베타로 13일(현지시간) 공개됐습니다. HTC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는 4월 중으로 지원하고 기어 VR은 올해 말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법 고성능 PC가 필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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