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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조준호 LG전자 사장이 할부로 구입한 LG 스마트폰을 일정기간 사용하다 반납하면 최신형 스마트폰으로 교체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지난 해 9월 이벤트에서 공개한 아이폰 교체 프로그램과 비슷한 방식입니다. 삼성도 올 해 3월 ‘갤럭시 클럽’이라는 교체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자사 스마트폰 사용을 계속해서 유도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구체적인 방안은 현재 내부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G5에 도입한 모듈 방식을 다음 모델에도 적용할 거냐는 질문에 이것 역시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계속 고집할 수 없기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기존에 구입한 모듈을 차세대 기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어댑터를 사용하거나 다른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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