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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가 세계 최초로 6GB 램을 탑재한 스마트폰 ‘Xplay 5’를 MWC에서 22일(현지시간) 공개했습니다. 
  
6인치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6GB 램,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4,3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이 주요 사양입니다. 단연 눈에 띄는 것은 6GB 램입니다. 메이저 제조사의 플래그십 기종이 대부분 3GB, 4GB 램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과연 스마트폰에 6GB 램이 필요한가는 상당히 의문입니다. 단순한 스팩 경쟁을 위한 숫자 싸움이라는 의구심도 듭니다. Xplay 5는 3월 1일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해외 출시 여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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