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튀기는 혈투 예고! NLB 결승전 현장스케치
나이스게임TV '홀스' 정진호 대표의 인사로 시작된 NLB 결승전. 나이스게임TV에서 주최하는 ‘아이티엔조이 NLB 서머 2014’ 결승전이 9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 예술관에서 막을 올렸다. SK텔레콤 K와 나진 소드가 격돌하는 결승전은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돼 5전 3선승제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
'이벤트 상품 주세요!' 많은 팬들로 인산인해 이룬 무대. |
무대 밖에서는 쿨러 기능으로 세계 신기록을 쌓고 있다. |
포스 넘치는 그래픽 카드도 진열대에서 확인 가능! |
전 좌석 유료 티켓 판매한 NLB 결승, 입장전 본인 확인은 필수랍니다. |
무대 한켠에서 홀로 깊은 생각에 잠긴 '푸만두' 이정현. |
반대편 나진 소드 진영에는 '쿠로' 이서행이 나홀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
계속해서 무대로 입장하는 관람객들. |
'SK텔레콤 파이팅!' SK텔레콤 응원 피켓을 든 팬들. 강병호 기자 allstarforce@fomos.co.kr |